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두근거리는 마음과 함께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가득한 집을 만드는 일이 즐거운 과제가 되는데요. 그중에서도 크리스마스 트리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최고의 아이템이랍니다.
여러분은 어떤 크리스마스 트리를 상상하고 계신가요? 오늘은 다양한 크리스마스 트리를 추천해드리려고합니다. 집에서 가족과 함께 꾸미기 좋은 아이템부터, 요즘 SNS에서 핫한 트리까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기대해 주세요.
목차
크리스마스 벽트리
크리스마스 트리 중 하나인 벽트리는 자취방같이 공간이 협소한 집에서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벽에 붙이거나 걸어두는 형태로, 큰 트리를 놓을 공간이 부족한 경우 유용합니다.
벽트리의 가장 큰 장점은 공간 절약인데요. 벽을 활용하기 때문에 바닥을 차지하지 않아 작은 원룸이나 좁은 거실에서도 쉽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또한 벽트리는 다양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어 분위기 있는 크리스마스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나무 벽트리
간단하게 설치 가능한 나무 벽트리입니다.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과 전구까지 포함되어 있는 크리스마스 풀세트이며, 모던한 느낌을 가지고 있는 크리스마스 트리입니다.
전구 벽트리
전구와 간단한 크리마스 트리 장식만 가지고 만들 수 있는 전구 벽트리입니다. 유리창이나 블라인드 등 벽면에 붙여서 간단하게 따뜻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낼 수 있습니다.
패브릭 벽트리
크리스마스 트리가 그려져있는 패브릭 벽트리입니다. 패브릭트리를 꾸밀 수 있는 조명과 가랜드 등 장식이 포함되어 있어서 간단하게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정전기 크리스마스 트리
정전기 크리스마스 트리는 최화정님 유튜브에 나와서 최근 SNS에서 핫해진 크리스마스 트리입니다. 정전기 트리는 좁은 공간에서도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요.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으면서도 특별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미니 크리스마스 트리
미니 트리는 공간 활용도가 뛰어나고, 간편하게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작고 아담한 사이즈로, 테이블 위나 선반, 혹은 작은 코너를 꾸미는 데 완벽합니다.
미니 트리는 크기가 작기 때문에 설치와 보관이 용이합니다. 한 손으로 들 수 있을 정도로 가벼운 경우가 많기때문에, 이동이나 배치 변경도 수월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작은 크기 덕분에 원룸, 사무실, 혹은 책상 위에서도 손쉽게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트리 풀세트
크리스마스 트리는 꾸미는 재미가 쏠쏠하지만, 저같은 경우엔 손재주가 없어서 크리스마스 꾸미는 것도 어렵더라구요. 저처럼 크리스마스 트리 꾸미기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해 크리스마스 장식과 전구까지 전부 다 구성되어 있는 크리스마스 트리 풀세트도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트리 풀세트 - 미니
구성: 크리스마스 트리 + 오너먼트 + 앵두전구 풀세트
사이즈: 45cm
크리스마스 트리 풀세트 - 중형
구성: 크리스마스 트리 + LED 와이어전구 + 오너먼트 + 기타 장식품
사이즈: 1.4m
크리스마스 트리 풀세트 - 대형
구성: 크리스마스 트리 + LED 앵두전구 + 리모컨 + 오너먼트
사이즈: 1.9m
오늘은 이렇게 다양한 크리스마스 트리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요. 어떤 트리가 마음에 드셨나요? 크리스마스 트리는 단순한 장식을 넘어, 그 자체로 연말의 즐거움과 따뜻함을 상징하는 소품이기도 합니다. 모든 분들이 멋진 크리스마스를 보내시길 바라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
'생활정보 > 트렌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케이크 어드벤트 캘린더 (1) | 2024.11.24 |
---|---|
2025 짱구 달력 출시! CGV와 콜라보한 특별한 짱구 캘린더 + 짱구 극장판 소식 (3) | 2024.11.23 |
2024 스타벅스 프리퀀시|2025 스타벅스 다이어리 조명 램프 캘린더 (2) | 2024.11.18 |
2024 2025 임영웅 리사이틀(RE:CITAL) 예매 티켓팅 공연 정보 가족석 가격 총청리 (4) | 2024.11.15 |
로지텍 짱구 에디션 기계식 무선 키보드 출시 & 가격 정보 (0) | 2024.11.10 |
댓글